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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녀박씨 계약결혼뎐 1회 태하X연우.gif

덩자 2023. 11. 26. 22:31

언젠간... 나비처럼 그리 되실 겁니다.

내가 어떤 사람인지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으면

어디에 있든, 무엇이 되든, 그 아름다운 옷을 만든 게 낭자라는 건 변치 않을 테니까요.

분명.. 원하는 곳에 날아가 닿을 수 있을 겁니다.

그러니 오늘 하루만, 아니 지금만 아파하십시오.

 

 

"연우야.."